전 재 기 울산광역시의사회장

2008-11-24     김수미 기자
범죄피해자 지원 법무부장관상

▲전 재 기 울산광역시의사회장이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한국범죄피해자 인권대회에서 법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 회장은 사단법인 울산·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부이사장으로 활동하며, 범죄 피해자들의 지원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