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종 률 성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2006-10-23     김수미 기자

ABI 2006년 올해 인물 선정

▲진 종 률 성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미국인명연구소(ABI)로부터 탁월한 연구업적과 사회 기여도를 인정받아 "2006 올해의 인물"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