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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1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반성 2019-10-17 16:11:18 더보기 삭제하기 부디 반성의 계기가 되기를... 응시생들의 고통을 정말 눈꼽만큼이라도 안다면 지금 방법을 고수 못함... 아마 국시원장 자식이 시험 보면 조금 바뀌지 않을까? 의대협은 뭐했나요? 2019-10-17 15:51:33 더보기 삭제하기 기사 자세히 읽어보니 승소를 이끄는 과정에서 의대협은 하는거없었던거 같은데요... 축하합니다 2019-10-17 12:34:53 더보기 삭제하기 정말 축하드려요~ 소송으로 싸워보려는 생각도 안해본 안일한 의대생들에게 경각심이~~ 국시원은 반성하세요 제 생각엔 이의제기도 이길겁니다 2019-10-17 11:30:38 더보기 삭제하기 민주주의 국가에서 아무리 국가기관이라 해도 수험생들 돈 받고 시험치르는데 이의제기조차 막아놓는것이 용납된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그게 진다면 판사도 무개념인거죠 국가적인 창피예요 이건... . 와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2019-10-17 11:07:31 더보기 삭제하기 진짜군요 국시원 대상으로 이기길 바랬던 1인으로 진심 축하드립니다 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
반성 2019-10-17 16:11:18 더보기 삭제하기 부디 반성의 계기가 되기를... 응시생들의 고통을 정말 눈꼽만큼이라도 안다면 지금 방법을 고수 못함... 아마 국시원장 자식이 시험 보면 조금 바뀌지 않을까?
제 생각엔 이의제기도 이길겁니다 2019-10-17 11:30:38 더보기 삭제하기 민주주의 국가에서 아무리 국가기관이라 해도 수험생들 돈 받고 시험치르는데 이의제기조차 막아놓는것이 용납된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그게 진다면 판사도 무개념인거죠 국가적인 창피예요 이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