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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어린이병원, 대만 의료진에게 치료 노하우 전수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 등 의료진, 어린이병원 치료 시스템 소개
박선재 기자  |  sunjaepark@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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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승인 2017.01.03  09: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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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어린이병원 김붕년 교수가 대만 의료진에게 감성센터를 투어하며 설명을 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이 최근 대만 의사들을 병원으로 초청해 신경발달장애 치료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 등은 19명의 대만 소아정신과 교수 및 전문의들에게 서울대어린이병원의 ▶ 자폐장애 진단과정 및 연구프로젝트 ▶ 자폐장애 발달 시기별 치료프로그램 ▶ 틱장애 진단 및 치료, 관련 연구프로젝트 ▶ 만성신체질환 아이와 가족을 위한 감성센터 진료 등을 소개했다. 

자폐장애 주간치료실, 감성센터 등 서울대어린이병원의 차별화된 치료 시스템을 보고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만 의사들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외국에도 알려질 만큼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는 신경발달장애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고 있다.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진단, 치료, 재활이 연계된 프로그램을 성인이 된 시점까지 제공하며, 의료진과 전문간호, 특수교육, 사회사업팀이 시기별 최적의 서비스를 시행한다. 

연구에선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중계연구센터, 신경발달장애 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ADHD, 틱장애, 자폐장애 등의 원인과 병태생리에 대한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을 밝히고, 관련 유전체 발굴, 환경독성물질에 의한 발병기전 규명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또 서울시교육청, 종로아이존, 중구정신건강증진센터,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등과 함께 저소득 신경발달장애 환자의 조기진단 치료사업을 5년째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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