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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등급평가, 대웅 'AA'... 동화 'A'윤리경영 및 CP문화 확산에 앞장 다짐
이현주 기자  |  hjlee@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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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승인 2016.12.28  12: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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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 CP 등급평가’에서 대웅제약이 'AA' 등급을, 동화약품은 'A'등급을 획득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2015년에도 ‘AA’ 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제약업계에서 유일하게 2회 연속 ‘AA’ 등급을 받았다. 특히 ‘AA’ 등급은 제약업계는 물론 국내 전체 산업에서의 최고 등급이다.

회사측에 따르면‘CP 등급평가’의 ‘AA’등급은 CP의 구조적, 운영적, 지속적 요소가 균형있게 체계를 갖추고 있고, CP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우수 기업에게 주어진다. 

대웅제약은 2회 연속 ‘AA’ 등급을 획득한 것에 대해 임직원에게 CP 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CP 도입 이후 '대웅그룹 CP 강화 선포식’을 진행하며 전 임직원이 CP 준수를 다짐했고, ‘CP편람’, ‘윤리경영핸드북’, ‘CP FAQ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해 임직원 스스로 CP 규정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외부 회계법인과 연계해 상시 공동감사 시스템을 운영함으로서 효율성, 투명성 등을 강화해 CP를 운영해오고 있다.

대웅제약 유숙종 CP팀장은 "대웅제약의 CP는 경영진의 윤리경영 의지에 따라 단 한 건의 CP위반도 발생되지 않는 구조를 실현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며 “앞으로 체계적인 증빙관리를 위한 CES(Cost Effective System) 등 사전∙사후 모니터링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단 한 건의 CP 규정 위반 사례도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CP등급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동화약품은 향후 1년간 공정거래법 등의 법 위반행위에 대한 직권조사 면제, 공표명령 하향조정, 등급평가증 수여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동화약품은 지난 2007년 CP를 도입한 이후, 2015년 공정거래 전담부서인 ‘감사/CP팀’을 CEO직속으로 신설했으며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홍보 및 행동강령 전파, 정기적 CEO 메시지, CP 가이드라인 제작 및 배포, 정기·수시교육, 내부감사, CP규정 사규화 등 자율준수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또한, 공정거래실무연구회, 제약협회 산하 CP전문위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제약산업 전반의 Compliance 구축 활동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제약협회 산하 자율준수 분과위원회에 자율준수관리자가 참여하여 제약업의 CP방향을 위한 토론 및 방향제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동화약품 최고자율준수관리자인 손지훈 사장은 "동화의 윤리경영 신인도를 확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모범적인 제약회사의 사례로서 윤리경영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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