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병원이 어린이 환우를 위한 종근당 '오페라 희망이야기'공연을 개최했다.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이 8일 지하 1층 피아노라운지에서 종근당 ‘오페라 희망이야기’ 공연을 개최했다.

종근당 ‘오페라 희망이야기’는 어린이 환우와 보호자, 의료진 등에게 문화향유의 기회 제공과 정서 치유를 위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키즈오페라 ‘울려라 소리나무’로 오페라와 뮤지컬, 동요 등 친숙한 음악으로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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