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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정형외과와 마취통증의학과 인기2017년 전공의 모집 결과 발표 ... 비뇨기과, 흉부외과 전공의 모집 하지 않아
박선재 기자  |  sunjaepark@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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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승인 2016.11.30  17: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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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이 30일 2017년도 전공의 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50명 모집에 57명이 지원했고, 전공의 지원이 감소해 우려가 컸던 내과는 전공의 수련이 3년으로 축소되면서 7명 모집에 7명이 지원했다. 

   
▲ 2017년 전공의 모집 현황

소아청소년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등은 모집인원 보다 많은 인원이 지원했다. 특히 마취통증의학과는 4명 모집에 6명이 지원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하지만 외과는 2명 모집에 1명이 지원해 여전히 기피과를 벗어나지 못햇고, 흉부외과와 비뇨기과는 아예 모집을 하지 않아 더 열악한 상황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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