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왼쪽 뒷줄 두번째부터),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 김광훈 한국소아당뇨인협회 회장,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문규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 박성우 한국당뇨협회 회장등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 및 정책 토론회에서 당뇨병 극복 의지를 나타내는 포즈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매년 11월 14일은 "세계 당뇨병의 날"로, 인슐린을 발견한 캐나다 의학자 프레드릭 밴팅의 생일에서 비롯되었다.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이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 및 정책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행사가 끝난 후, "집중관리가 필요한 당뇨병환자에 대한 교육상담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