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백남기 농민의 주치의인 백선하 서울대병원 교수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 백남기 농민의 CT촬영 사진을 손에 들고 증상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백선하 서울대병원 교수는 사망진단서를 주치의로서 소신을 담아 작성하였고, 병사로 진단한 고 백남기 농민의 사인을 변경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고 백남기 농민의 주치의인 백선하 서울대병원 교수와 이윤성 서울대병원ㆍ서울대의대 합동 특별조사위원장이 증인으로 채택되어 출석했다.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국립대, 국립대 병원에 대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 국정감사가 열렸다.
이윤성 서울대병원ㆍ서울대의대 합동 특별조사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고 백남기 농민 주치의 백선하 서울대병원 교수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입장이 담긴 장문의 글을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