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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의사, 절반이 수도권에 집중<1> 하나닥터스넷 박병상 대표가 말하는 이비인후과 경영 Tip
박병상  |  하나닥터스넷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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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6.10.06  06: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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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몇 개의 단어로 정리할 수 있던 병원 마케팅이 이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각 진료과별에 맞는 맞춤형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비인후과도 마찬가지다. 점점 증가하는 개원의들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구사해야 할까? 본지는 앞으로 5회에 걸쳐 이비인후과 마케팅에 관해 하나닥터스넷 박병상 대표의 제안을 게재한다.

박병상 대표는 연대 보건대학원 수료, 한양대 보건학박사, 한국의료컨설팅, 프라임코어컨설팅, 현일의료재단 이사장 역임. 현 하나닥터스넷(주) 대표. 저서로 병원 CEO를 위한 개원과 경영 7가지 원칙, 성공하는 의사들을 위한 개원강좌, 의료기관 개원지식 100 등이 있다.


 

   
박병상
- 하나닥터스넷 대표

경력
- 연대 보건대학원 수료
- 한양대 보건학박사
- 한국의료컨설팅
- 프라임코어컨설팅
- 현일의료재단 이사장 역임
- 현 하나닥터스넷(주) 대표

저서
- 병원 CEO를 위한
 경원과 경영 7가지 원칙
- 성공하는 의사들을 위한
 개원강좌
- 의료기관 개원지식 100 등

하나닥터스넷 박병상 대표가 말하는 이비인후과 경영 Tip
1. 국내 이비인후과 현황
2. 왜 이 병원은 성공했을까?
3. 행복한 직원, 즐거운 직장을 만들어라
4. 원장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마케팅
5. 사례를 통해 본 이비인후과 경영


고령화로 인한 병원 기능의 급속한 변화, 암질환의 증가로 인한 치료 및 관리 비용의 증가, 건강검진 등 예방수요 증가로 인한 지출 구조 변화 등이 우리가 처한 현재의 의료 환경이다. 의사수 증가에 따른 경쟁의 심화가 경영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 이비인후과도 예외가 아니다. 

이비인후과 영역에서는 인구 변화에 따른 진료영역 개발과 경쟁심화에 따른 대형화(2인 이상의 의사의 연합), 브랜드 선호에 따른 네트워크 구축 등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 정책으로는 수술실 시설강화에 따른 의원급 의료기관의 진료형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 연도별 이비인후과 전문의 수
   
▲ 이비인후과 전문의 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의하면 2014년 이비인후과의원은 2192개소로 2005년 보다 456개소가 증가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수도 2014년 기준으로 3432명이다. 2005년 2450명보다 982명이 늘었다

이비인후과 개원 비율 
전문과목 중 회원 수 대비 개원 비율이 가장 높은 전문과목은 피부과 71.2% 다음은 이비인후과 70.3%, 성형외과 64.1%, 안과  63.6% 순이다.

대한의사협회 전 회원의 취업 분류군별 분포를 보면 의원 및 병원, 종합병원, 대학병원 등에 봉직하는 회원이 40.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병원 및 의원을 개원한 회원이 34.4%였다.

의과대학에 봉직하는 회원이 1.0%, 전공의 수련교육을 받는 회원이 15.0%, 보건(지)소 등에 근무하는 회원이 2.3%이고, 기타분류군(행정직, 연구직, 비의료직, 은퇴 및 미취업의사)이 6.7%로 조사됐다. 개원 회원의 비율이 2013년(39.1%)에 비해 4.7% 감소했고, 기타 분류군은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이비인후과의원 현황

2014년말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의하면 이비인후과의원은 총 2192개소다. 이중 서울지역이 591개소로 27%를 차지하고, 경기도가 529개소로 24%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과 경기지역의 이비인후과수는 51%로 절반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년도별 이비인후과 증가 현황을 보면 2005년 1,736개소였던 이비인후과 의원수는 매년 증가해 2014년 2,192개소로 458개소가 됐다. 년 평균 51개소가 증가한 것이다. 2013년 가장 적게 증가했고, 2014년에 63개소로 가장 많이늘어났다.

2005년 기준으로 10년 동안 서울은 115개소, 부산은 25개소가 늘었다. 경기지역의 개폐업 현황을 보면 지속적인 개발로 인구 유입이 많이 이뤄진 용인, 성남, 고양이 각각 36개소, 32개소, 24개소가 개원했다. 용인지역은 이 기간 동안 267,366명의 인구가 증가했지만, 성남은 오히려 8467명이 감소했다.

   
 

이에 반해 성남, 고양, 수원이 14개, 13개, 12개소가 페업했다.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지난 10년간 고양시가 24개 개원, 13개소 폐업, 수원은 18개소 개원, 12개소 폐업, 안산은 7곳 개원했고, 5곳이 폐업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수
2014년 기준 이비인후과 전문의 수는 3432명이다. 이중 서울지역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985(28.7%)명, 경기지역은 762명(22.2%)으로 서울, 경기지역이 전체의 51%를 차지한다. 2005년 2,450명이었던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2014년 3,432명으로 982명이 늘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수는 매년 평균 109명씩 증가했다. 증가 인원을 보면 2008년 전년에 비해 134명이 늘어 2005년이후 가장 많이 늘어난 해이다. 숫자로만 보면 2014년 80명의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배출돼 63개소의 이비인후과의원이 증가해 79%가 개원했다고 할 수 있다. 이 숫자는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개원하는 경우를 가정한 경우로 실제와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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