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여행자 클리닉 개설
세브란스병원, 여행자 클리닉 개설
  • 고신정 기자
  • 승인 2016.08.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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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 각 나라별 맞춤 예방접종-여행 후 이상증상 전문적 치료 가능

연세대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에 여행자 클리닉이 새로 문을 열었다.

여행자 클리닉에서는 진료를 통해 황열 예방접종을 포함한 해외여행 시 필요한 일반적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기타 의약품, 여행지에서 필요한 건강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 또 여행 후 고열, 설사, 구토 등과 같은 증상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도 가능하다.

감염내과 정수진 교수는 “열대열 말라리아는 아프리카·동남아시아·중남미 등 열대지역, 뎅기열 감염은 아시아·남태평양 지역·아프리카·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더 주의해야 하는 등 지역적 감염병 분포가 다르다”며 “사전에 여행자 클리닉을 통해 준비를 한다면 좀 더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02)2228-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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