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슨의 정신분열증치료제 리스페달(Risperdal)이 양극성장애치료제로 FDA 확대승인됐다. 지난해 21억 달러의 세계시장 매출을 기록한 리스페달은 이번 승인으로 양극성장애 단기치료의 단일요법 또는 리튬(lithium)이나 발프로에이트(valproate)와의 병용제로 사용된다. 승인의 근거가 된 임상시험에서는 리스페달 단일 및 기존요법과의 병용치료를 통해 유의한 증상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존슨앤존슨의 정신분열증치료제 리스페달(Risperdal)이 양극성장애치료제로 FDA 확대승인됐다. 지난해 21억 달러의 세계시장 매출을 기록한 리스페달은 이번 승인으로 양극성장애 단기치료의 단일요법 또는 리튬(lithium)이나 발프로에이트(valproate)와의 병용제로 사용된다. 승인의 근거가 된 임상시험에서는 리스페달 단일 및 기존요법과의 병용치료를 통해 유의한 증상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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