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최영식)은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의 세포치료제 개발 추진기관으로 지난 5월 3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선정된 가톨릭기능성세포치료센터(소장 오일환)의 개소식 및 현판식을 지난 10일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한택 가톨릭학원 이사장, 남궁성은 의무부총장, 김춘추 가톨릭의과학연구원장 등 보직자를 비롯해 몬시뇰 큐리언 로마교황청 대사 대행, 박기영 대통령 정보과학기술 보좌관, 이경호 보건산업진흥원장, 이께하라 일본 성체세포치료 책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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