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전공자 출신, 학계 이슈 및 학술 취재 대폭 강화

보건의료전문지인 메디칼업저버가 새로운 인재 영입을 통해 학술분야 역량이 한층 강화된다.

지난 4일 학술부 기자로 새롭게 영입된 이문규 기자와 박선혜 기자는 보건의료 전공 및 병원 국제협력실에서의 풍부한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및 국내 학회 관련 소식과 국제학술 이슈를 보다 심도있게 짚어낼 예정이다.

이문규 기자는 2011년 동국의대부속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고대안암병원 응급의료센터, 이대목동병원 국제협력실 해외환자 진료 코디네이터 등을 거쳤다.

박선혜 기자는 2011년 가톨릭대학교 생명공학과를 졸업한 뒤, 의학저널출판사인 IMED 코리아에서 순환기 및 신장 저널 및 단행본 출간 업무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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