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바이오헬스 비즈니스 전문 국제행사인 'BIO KOREA 2016' 행사가 3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다음달 1일까지 45개국, 2만 3천명의 바이오 분야 관계자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컨퍼런스, 비즈니스포럼, 전시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바이오헬스 산업에 있어 인공지능의 의료적용(디지털 헬스케어), 빅데이터 기반 정밀의학, 첨단재생의료, 바이오헬스 창업 등 미래의학 및 첨단기술 트랜드를 조망해 볼 예정이다.
3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BIO KOREA 2016’에 참석한 황교안 국무총리가 축사를 하고 있다.
3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BIO KOREA 2016’ 개막식에서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3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BIO KOREA 2016’에서 관람객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공장 VR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3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BIO KOREA 2016’에서 관람객이 퍼멘텍의 미생물 배양기를 관람하고 있다.
3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BIO KOREA 2016’에서 관람객이 바로병원의 신체균형감각 테스트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3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BIO KOREA 2016’에서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전시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3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BIO KOREA 2016’에서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전시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30일 '바이오코리아 2016'의 부대행사로 열린 바이오 잡 페어(Bio Job Fair)에서 구직자와 취업 준비생들이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있다.
30일 '바이오코리아 2016'의 부대행사로 열린 바이오 잡 페어(Bio Job Fair)에서 구직자와 취업 준비생들이 채용공고 게시대를 살펴보고 있다.
아시아 최대 바이오헬스 비즈니스 전문 국제행사인 'BIO KOREA 2016' 행사가 3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