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당부 질병관리본부는 태풍침수로 인해 렙토스피라균이 많이 오염되어 있는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감염균 접촉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침수지역에서 벼 세우기 작업을 할 경우 장화나 긴옷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발열 등 초기감기 증상이 있을 경우 렙토스피라 감염이 우려되므로 신속히 진료를 받도록 권고했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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