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간호사회(회장 홍경자·서울간호대학)는 최근 일본 동경간호협회와 상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 회는 그동안 동경간호협회와 서신교환을 통해 교류 의사를 적극 타진해 왔는데, 이번에 동경간호협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 홍경자 회장 일행이 초청되면서 본격적으로 상호교류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동경간호협회는 간호사를 비롯 조산사, 보건사, 보험사 등 모두 4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서울시간호사회(회장 홍경자·서울간호대학)는 최근 일본 동경간호협회와 상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 회는 그동안 동경간호협회와 서신교환을 통해 교류 의사를 적극 타진해 왔는데, 이번에 동경간호협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 홍경자 회장 일행이 초청되면서 본격적으로 상호교류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동경간호협회는 간호사를 비롯 조산사, 보건사, 보험사 등 모두 4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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