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간협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와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는 1일 김근태 보건복지장관의 취임을 축하한다면서 앞으로 참여정부 2기의 보건복지정책을 이끌어 나가는데 있어 합리성과 효율성에 기반한 정책실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와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는 1일 김근태 보건복지장관의 취임을 축하한다면서 앞으로 참여정부 2기의 보건복지정책을 이끌어 나가는데 있어 합리성과 효율성에 기반한 정책실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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