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임원 출신...내년 1월 1일 정식발령

지난 10월부터 공석이었던 한국다케다제약 사장자리에 마헨더 나약씨가 내정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마헨더 나약 신임 사장의 부임은 지난 17일 공지됐으며 정식발령은 내년 1월 1일이다.

마헨더 나약 사장은 의사 출신으로 싱가포르에 있는 다케다의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마케팅 총괄임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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