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갱년기에 테스토스테론 보충요법이 효과적이며,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이 당뇨 및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다.
 최근 한미약품(대표 민경윤) 주최로 열린 국제 남성 갱년기 심포지엄(ISA 2005)에서 `저성선기능부전 환자들에 대한 테스토겔의 유효성과 안전성 결과`를 발표한 박남철 교수는 국내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이 필요한 환자가 2백만명 이상이지만 호르몬 치료를 받는 환자는 10%를 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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