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5분의 기적, 미라클5’ 행사 개최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119데이’를 맞아 11월 9일 신관 2층 로비에서 내원환자 및 입원환우 가족,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체험 행사 ‘5분의 기적, 미라클5’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응급의학과 이창재 과장과 관악소방서 119대원이 가슴압박 심폐소생술과 응급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자동제세동기(AED)의 사용법 시범행사와 참가자들이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응급상황 대처법을 몸으로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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