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이사장은 성균관의대 이문규 교수
CHA의대 조용욱 교수(분당차병원 내과)가 10월 16일 열린 대한당뇨병학회 정기평의원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됐다.
조 교수는 2016년 1월부터 2016년 12월 말까지 1년 동안 학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한편 차기 이사장직에는 성균관의대 이문규 교수(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가 지난 3월 정기평의원회를 통해 선출된 바 있다. 이사장 임기는 2016년 1월부터 2017년 12월 말까지 2년간이다.
안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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