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라토리 신파, 12시간 효과 지속 비염치료제 소개

 

비염은 콧물 증상, 잦은 재채기, 미열 등을 수반하며 일상 생활에서 작지만 지속적인 불편을 수반한다. 수능시험을 앞두고 컨디션 조절이 필요한 수능생이나 만성피로에 면역력이 약해진 회사원 등 비염 증상이 의심된다면 상비약으로 비염치료제를 구비해 비염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라보라토리 신파의 일반의약품 레스피비엔은 스프레이형 비염치료제로, 알레르기 비염, 급·만성 비염, 축농증 및 혈관운동성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에 유효하며 코안에 투여 후 수초 내에 빠른 효과를 나타낸다.

레스피비엔의 옥시메타졸린 (Oxymetazoline, 0.05%)이란 성분이 비강내의 미세혈관을 빠르게 수축시켜 비점막의 혈류를 줄여줘 비염 증상을 치료해준다.

1회 분무 시 0.13ml~0.14ml의 약물이 분출되며 코 점막과 비강 내 깊숙한 곳까지 골고루 충분한 양의 약물이 흡수된다. 또 최장 12시간동안 약효가 지속되어 한번 사용으로도 간편하게 비염 치료에 도움을 준다.

이부근 레스피비엔 BM은 “환절기인 10월은 수험생과 취업 준비생 등에게 컨디션 조절이 필수인 시기”라며 “레스피비엔으로 초기 비염 치료를 놓치지 않고 치료해 체력과 컨디션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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