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캠페인

한국BMS제약(사장 박혜선)은 글로벌 캠페인 ‘Working Together for Patients’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BMS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의 일상 업무에 연결고리가 되는 ‘환자’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들을 전할 예정이다. BMS 웹사이트에서는 환자들과 관련된 BMS 임직원들의 생생한 스토리와 비디오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임직원들의 활동이 환자와 임직원 자신의 삶에 미친 영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세계 BMS 지사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BMS제약 박혜선 사장은 “한국BMS제약은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고충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임직원들에게 제공해 왔다”며, “캠페인 시작과 더불어 앞으로도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의 철학이 사내에 더욱 공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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