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웅 교수 아시아태평양 성의학회 차기회장 선출
김세웅 교수 아시아태평양 성의학회 차기회장 선출
  • 박상준 기자
  • 승인 2015.09.17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구와 교류를 통해 유대관계 강화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김세웅 교수가 지난 9월 11일부터 나흘간 중국 베이징 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15회 아시아태평양성의학회 (APSSM) 국제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고 학회 임원진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右에서 세 번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김세웅 교수가 지난 9월 11일부터 나흘간 중국 베이징 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15회 아시아태평양 성의학회 (APSSM) 국제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부터 2년간이다.

김 교수는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서 ‘Which laser works best for BPH?’라는 제목으로 전립선비대증의 치료에 있어서 레이저의 효과에 대하여 심도 있는 강의 및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김 교수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HPS레이저를 이용한 전립선비대증 수술 1000례를 돌파했으며, 현재까지 최다 수술 증례를 보유하고 있다. 학술대회 중 개최된 시상식에서는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수행 중인 의료기기기술개발 사업과 관련된 주제로 발표한 포스터가 최우수작에 선정됐다.

아시아태평양 성의학회는 1987년 창립,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성의학 발전을 위해 관련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연구와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아태 지역 성의학 관련 학회 및 회원 간의 활발한 연구 및 교류를 통하여 학회 및 회원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며 나아가 국제 성학회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세웅 교수는 1986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과장을 역임한 바있다. 현재 가톨릭대 비뇨기과학교실 주임교수와 산학협력실장, 후원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대한남성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