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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K-HOSPITAL FAIR서 '홈헬스케어 특별관' 운영
손종관 기자  |  jkson@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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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5.08.05  08: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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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고령화 시대 자립적 생활을 지원하는 자가진단기기, 로봇을 이용한 의료서비스, 긴급한 상황을 의료진에게 바로 연결하는 통신 제품, 건강안전제품 등의 의료분야뿐만 아니라, 미용, 패션, 여행, 문화, 교통, 은행, 재무 상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이 개발되고 있다.

이처럼 급성장하는 헬스케어 시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9월 10일부터 4일간 킨텍스에서 진행하는 K-HOSPITAL FAIR에서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홈헬스케어와 관련된 개인용 의료기기·재활기기 등을 전시하는 '홈헬스케어 특별관'이 진행된다.

재활 환자의 경우 치료를 위해 장기간 재활훈련을 진행한다. 디게이트에서 제공하는 리햅 마스터 솔루션은 전문적인 재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가정에서 동작인식 센서를 이용하여 재미있고 쉽게 재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재활 훈련 결과를 병원과 연계하여 쉽고 빠른 분석까지 받아볼 수 있다.

의료용 로봇도 시장을 확대해 헬스케어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헥사의 하지보행보조기 WA20은 간단한 착용으로 노약자의 고관절 동작을 보조해 보행을 도와주는 웨어러블 기기다. 이 기기는 노약자가 사용하기 쉽도록 버튼형 모드도 지원한다.

홈헬스케어 시장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함에 따라 이미 의료기기 시장은 병?의원용과 개인용 의료기기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K-HOSPITAL FAIR는 의료인이 주최하는 전문 전시회로 "병원 중심?의사중심"을 표방하는 전시회다. 하지만, 의료기기 업체에서는 급성장하는 홈헬스케어 시장도 무시할 수 없는 큰 시장이다.

병협에 따르면 IT 기술의 발전에 따라 홈헬스케어 중 전세계적으로 가장 성장하는 시장은 스마트 헬스케어이다. 전세계 헬스케어 시장은 이미 큰 규모를 형성 하고 있으며, 2014년 전세계 헬스케어 시장은 420억 달러, 국내시장은 3억달러 수준으로 성장했다. 모바일헬스케어 시장은 2018년 80억달러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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