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창간 14주년, 의약계 주요 인사 '축하와 당부'

메디칼업저버 창간 14주년을 맞아, 많은 의약계 인사가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씀은 감사히 받고, 따끔한 질책들은 가슴 깊이 새겨 더 나은 언론으로 나가기 위한 밑거름으로 삼겠습니다. 지난 14년간 메디칼업저버의 성장을 지켜봐 주신 모든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앞으로도 보건의약계 대표언론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 "보건의료분야 최고 전문언론 성장"
 

메디칼업저버는 그리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 의학 학술·의료 경영 등의 분야를 차별화해 보건의료계 최고의 전문언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의료환경이 급변하면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주장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전문언론은 정부·이해관계자·국민을 연결하는 창구로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메르스와 같은 신종감염병의 유행시기에는 국민들과 적극 소통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국민들이 과도한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최신 의학정보를 가장 빨리 정확하게 전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부도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의약계 독자 필수언론으로 자리매김"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메디칼업저버는 2001년 창간 이래, 학술과 취재분야 모두를 아우르며 주목받는 성장을 거듭해왔습니다. 의사들이 환자 진료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최신의 임상·학술정보는 물론 의료정책과 건강보험 등 각종 의료제도, 병의원 경영정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 이제는 의약계 관계자가 꼭 찾아보아야 할 필수 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보건의료분야는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건강권을 보장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막중한 역할을 안고 있습니다. 이번 메르스 사태에서 메디칼업저버가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했 듯, 대한의사협회도 전문가 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의사협회는 앞으로도 국민건강을 위해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 및 바람직한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메디칼업저버와 보다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최선의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의료계와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언론으로 지속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의학회 이윤성 회장 "임상현장에 최신 지견 발 빠르게 전달"

 

메디칼업저버는 그간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기획과 현장감 넘치는 기사로 의약계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하고 의약계 발전의 비전을 제시해왔습니다.

특히 메디칼업저버만의 깊이 있는 학술기사로 진료현장의 의사들에게 발 빠르게 학문의 최신지견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데 대해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국내외 최신 보건의료 정보를 한발 앞서 전달하고, 정부 정책에 대해서는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정론의 길을 걸어가시길 기대합니다. 메디칼 업저버의 성장과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학술전문 정보와 차별화된 관점으로 기여"

 

보건의료계의 대표 전문언론인 메디칼업저버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메디칼업저버는 창간 이후 깊이 있는 학술정보 제공과 차별화된 관점으로 대한민국 보건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우리 제약산업 역시 우수한 생산시설 구축과 지속적인 R&D 투자 등을 통해 선진국 수준의 역량을 갖춰나가도록 격려해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메디칼업저버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 "독자와 함께 하는 신문, 초심 지키는 모습 뿌듯"

 

메디칼업저버는 창간부터 지금까지 '독자와 함께 하는 신문'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독창성과 차별화를 통해 고품격 언론이라는 목표를 완벽하게 수행해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깊이가 다른 메디칼업저버만의 기획기사는 단순한 문제제기를 넘어 실질적인 대안을 담고 있어 꼭 찾아 읽어야 할 필수 기사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메르스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병원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여러 기사를 통해 의료인들에게 힘이 되어 준 메디칼업저버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전문 언론의 중심에서서 우리나라 보건의료가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기를 당부 드립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보건의료 발전의 동반자…약사 정책도 다뤄주길"

 

메디칼업저버는 지난 14년 동안 보건의료 정책은 물론 깊이 있는 국내외 보건의료 학술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발로 뛰며, 보건의료발전을 위해 정진해왔습니다.

그동안 보여주신 것처럼 독자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제공을 통해 국민 건강과 보건의료계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혜안과 통찰력으로 의료분야에서 전문언론의 지평을 열어 온 것처럼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약사관련 정책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메디칼업저버가 보건의료 발전의 동반자로서 보건의료계 발전에 이바지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KRPIA 김옥연 회장 "시대 변화 이끄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지난 14년간 제약산업 발전과 보건 증진을 위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 메디칼업저버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동안 보건의료계 대표 전문지인 메디칼업저버를 통해 의료보건분야 종사자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전문지식과 다방면의 정보를 담은 심도 깊은 기사를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으로도 신속하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KRPIA와 글로벌 제약사들이 혁신적 신약 개발 및 공급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기사를 볼 때마다 독자이자 제약업계 일원의 한 사람으로서 한국 제약산업이 미래성장 엔진으로 발전하는 데 더욱 일조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

우리 의료산업의 중심에서 시대와 독자의 요구에 끊임없이 변화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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