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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컴퓨터, 식약처 유헬스케어 게이트웨이 허가 취득만성질환자 건강관리 앱 '비트케어', 사업 본격화
김지섭 기자  |  jskim@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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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5.05.26  09: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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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 전진옥)의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 앱 '비트케어'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제조 허가 중 '유헬스케어 게이트웨이' 허가를 최근 획득했다.

비트케어는 모바일 디바이스를 활용해 유헬스케어 의료기기에서 측정된 혈당, 혈압 등 생체정보를 유무선 기술을 통해 수집하고 스마트폰으로 전송해 이를 의료기관으로 중계하는 앱이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당뇨,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가진 어플리케이션으로 혈압, 혈당은 물론 몸무게, 체지방 등의 측정관리가 가능하고 다양한 건강 측정 기기와의 연동을 지원한다.

또 측정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어 자신의 건강상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누적된 결과값을 갖고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1, 2차 의료기관과 연계를 통해 의료진이 환자의 건강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상담할 수 있다.

비트케어는 식약처에 등록된, 통신이 지원되는 개인용 의료기기 (PHD, Personal Health Device)들과의 연동이 가능하다. 특히 ISO/IEEE 11073, Continua 등 국제 표준을 준용할 뿐만 아니라, 제조업체별 비표준 방식(Legacy)까지 모두 지원한다.

비트컴퓨터 관계자는 "비트케어가 '유헬스케어 게이트웨이' 품목으로 의료기기허가를 취득해 자가진단 측정값에 대한 신뢰성 확보, 개인신상정보 등 데이터 보안에 대한 인증, 기기 상호간 통신 기능 등에 신뢰성 및 안전성이 한 층 입증됐다"며 "앞으로 의료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만성질환 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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