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정도 경영 매진"
"한국오츠카제약은 한국의료에 공헌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200여 임직원이 우수한 의약품 제
공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쉼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창호 한국오츠카제약 영업·마케팅담당 상무는 한국 오츠카 제약에 대해 이같이 소개하고 오
츠카 제약은 한국시장에 현재 위염, 위궤양 치료제 무코스타정을 비롯 혈소판 응집억제 작용
과 말초혈관확장작용제 프레탈정, 새로운 기관지 확장제 메프친정 등을 비롯해 다수의 우수의
약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식경영 및 정보 인프라 확충을 통해 의사들에게 양질의 의료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마케팅
기술 능력을 확충함으로써 고객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는 정도 경영, 투명 경영을 지
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창호 상무는 한국 오츠카 제약은 한국 제약시장에서 전임직원이 가장 투명한 정도 경영 및
영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면서 조만간 이같은 노력들이 결실을 맺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오츠카 제약은 가장 우수한 의약품 개발을 위한 연구의 독창성을 제고하기 독립된 기능의 소
규모 연구소들을 일본 및 해외에 설립해 상호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이창호 상무는 제일제당 의약사업부와 태평양제약 영업
마케팅 상무를 거쳐 지난 3월부터 한국오츠카제약 영업 마케팅 상무로 오츠카 제약의 최일선
에서 진두 지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