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교육치료학회(회장 진혜경·국립서울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장)는 21일 국립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추계학술대회 및 워크샵을 가졌다. 이번 학술대회는 발달장애의 통합의학적 이해를 주제로 열렸으며, 자폐증의 진단평가 및 다원적 의학접근방식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제5차 워크샵에서는 발달장애 아동의 모래놀이치료에 대해 발표됐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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