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와 스위스 노바티스 본사는 최근 한국백혈병후원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한국백혈병후원회(회장 박재혁, 사진 왼쪽)는 최근 수많은 백혈병환자에게 삶의 희망과 생명
연장으로 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도와준 획기적인 암 치료제 글리벡을 개발한 스위스 노
바티스 본사의 다니엘 바젤라 회장과 국내 글리벡 보험약가 결정과 관련 어려운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국내 백혈병 환자들을 위해 노력한 한국노바티스 프랑크 보베 사장<오른쪽>에게 감
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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