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첫 여성회장, 김숙희 후보 당선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28일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제69차 서울시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 및 제33대 서울시의사회장 선거에서 김숙희 후보가 100년만에 첫 여성회장으로 당선됐다. 간선제로 진행된 선거에서 김숙희 후보는 대의원 129명 중 86표를 얻어 박영우 후보(39표)와 최낙훈 후보(4표)를 제치고 당선됐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기사 댓글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