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주총, 녹십자 경영 참여 불발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이정치 일동제약 대표이사 회장(왼쪽)이 20일 오전 서울 양재동 일동제약에서 열린 제72기 정기 주주총회가 끝난 뒤 총회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주총 결과 이사에는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 서창록 고려대국제대학원 교수가 선임됐으며, 감사에 이상윤 전 오리온 상임감사가 결정됐다. 녹십자가 추천한 사외이사 및 감사 선임안은 모두 표결 없이 부결됐다. 주주총회장 빠져 나오는 윤원영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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