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는 `병원 신임업무를 통한 환자 안전 향상(캐런 티먼스·국제 신임위원회 CEO)`, `보건 의료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의 안전과 질의 통합방안(처얼 데니손·존스홉킨스 간호학과 교수), `환자만족의 국제적 측정기준과 관리의 질 개선(퍼 구너 스벤슨·국제병원연맹사무총) 등 병원경영과 마케팅을 비롯 6개 대주제와 25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날인 7일 오후 아시아병원연맹 CEO를 위한 포럼과 아시아병원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우리나라 의료기관 1~2곳이 후보로 추천돼 수상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기자명 송병기
- 입력 2004.10.04 00:00
- 수정 2004.10.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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