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제품 리뉴얼해 성분·효능 강화

▲ 메디카코리아 힘톤플러스

메디카코리아(대표 이덕한)가 셀레늄, 비타민에 아연 등 미네랄을 보강한 항산화 종합영양제 '힘톤플러스 연질캡슐'을 11월 1일 출시한다.
 
기존 '힘톤씨 연질캡슐'을 리뉴얼한 힘톤플러스는 항산화 효과를 강화해 신체와 혈관, 피부의 노화방지 및 질병예방에 효과적이다. 셀레늄,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에 아연, 마그네슘, 구리, 망간 성분을 보강하고 '아연의 보급'에 대한 허가사항을 추가했다.

셀레늄은 대표적인 항산화 미네랄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각종 비타민이 셀레늄의 항산화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또한 아연, 마그네슘, 구리, 망간 성분 추가로 식품 섭취로는 부족할 수 있는 미네랄을 보충한다. 특히 아연을 충분히 함유해 나이가 들수록 약해지는 면역력을 강화하도록 돕는다.

회사 관계자는 "힘톤플러스는 하루 1캡슐로 시력저하, 급격한 신체적 피로, 기미 주근깨 등 피부 노화의 고민을 가진 중년에게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해 부모님 세대에 꼭 맞는 항산화 종합영양제"라고 말했다.

메디카코리아는 힘톤플러스 발매를 계기로 본격적인 OTC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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