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FT는 지난 2003년 8월부터 암진료 효율성 향상을 위해 운영해 온 ‘항암제진료 적정진료위원회 산하 6개 소위원회(두경부암/소화기암/폐암/부인암/유방암/기타 암) 중 한 분야인 폐암소위원회를 중심으로 시작됐으며 김영균 호흡기내과 교수를 팀장으로 강진형 종양내과 교수, 왕영필 흉부외과 교수, 김연실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이교영 임상병리학과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다.
- 기자명 송병기
- 입력 2005.02.28 00:00
- 수정 2005.02.2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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