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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환자관리·환자는 건강관리"이두용 원장 '우리병원 앱' 개발…주치의 관계 도움
손종관 기자  |  jkson@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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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4.10.21  1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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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환자 관리와 효율적인 예약 업무가 가능한 '앱'이 개발됐다. 이 앱은 의료기관과 환자를 다양한 건강노트앱으로 연결해 주치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고안돼 의사·환자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한빛엠디(대표 이두용·한빛내과원장)가 개발한 '우리병원 앱'은 의료기관의 모바일 홈페이지, 환자 건강관리 수첩과 이와 연동되는 PC버전·테블릿 버전의 예약관리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고 있어 환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

   
 

이 앱은 병원안내, 의료진소개, 진료시간·검사항목, 공지사항과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홈페이지를 제공하고, 환자는 스마트폰으로 병원과 관련된 사항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예약프로그램은 병원의 PC나 탭에서 환자의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예약등록이 가능, 기존의 종이 예약 장부의 단점들도 보완할 수 있다.

또 건강노트는 환자가 스마트폰에 혈압, 혈당, 고지혈 수치 등을 입력하면 누적된 데이터가 그래프로 시각화돼 한눈에 보기 쉽다. 환자가 직접 이전의 기록들을 비교하고 변화를 지켜볼 수 있어 능동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입력된 사용자 병력, 신체정보, 측정데이터를 토대로 동맥경화와 대사증후군에 대한 위험도를 체크할 수 있다.

특히 병원 방문 예정일 알림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예약 내용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병원 처방전을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어 처방이력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성인·소아예방접종에 관련된 기능으로 연령에 맞는 예방접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여성을 위한 숙녀노트, 수액치료 잔여시간을 알 수 있는 수액치료, 병원처방전을 관리할 수 있는 처방전관리 기능도 있다.

이두용 대표는 "환자는 혈압, 혈당, 고지혈, 비만도를 관리할 수 있는 메뉴가 구성돼 항목별로 수치를 입력할 수 있으며, 입력된 수치에 대해 이상 유무를 바로 확인하고, 이를 의사에게 보여줌으로써 진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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