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얼병원 사태, “문형표 장관 사퇴하라”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16일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싼얼병원 사태에도 영리병원 추진, 병원 부대사업 확대 강행하는 정부를 규탄하고 원격의료 강행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범국민운동본부는 정부가 밀어붙이는 의료민영화 강행 추진에 맞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사퇴 요구를 시작으로 부대사업 확대와 영리자회사 설립을 하는 병원들에 대한 항의 행동과 11월 1일 범국민총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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