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3세 체제 시동 ▲ 허승범 신임사장 삼일제약 허승범 부사장이 9월 1일 사장으로 승진 발령났다. 오너 3세인 허 신임사장은 허강 회장의 장남이자 지난달 타계한 허용 명예회장의 손자다. 허 사장은 지난 3월 대표이사 부사장에 오른 바 있다. 키워드 #허승범 부사장 #허승범 #허강 #삼일제약 김지섭 기자 js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허승범 신임사장 삼일제약 허승범 부사장이 9월 1일 사장으로 승진 발령났다. 오너 3세인 허 신임사장은 허강 회장의 장남이자 지난달 타계한 허용 명예회장의 손자다. 허 사장은 지난 3월 대표이사 부사장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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