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일산백병원(원장 이원로)은 최근 국제의료봉사단체인 YMCA 그린닥터스가 북한 개성공단내에서 운영하는 개성병원(이사장 박희두)과 현지 단독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후송하는 내용의 진료의뢰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양기관은 상호 긴밀한 협진체계 유지 및 공동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개성병원은 첨단시설과 장비 및 수술의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를 일산백병원으로 후송 의뢰하게 된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인제대 일산백병원(원장 이원로)은 최근 국제의료봉사단체인 YMCA 그린닥터스가 북한 개성공단내에서 운영하는 개성병원(이사장 박희두)과 현지 단독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후송하는 내용의 진료의뢰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양기관은 상호 긴밀한 협진체계 유지 및 공동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개성병원은 첨단시설과 장비 및 수술의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를 일산백병원으로 후송 의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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