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메디칼코리아는 최근 열린 ‘제23차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협력업체 공로상을 수상했다.
 

 


협력업체 공로상은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가 올해 신설한 상으로, 지난 1년간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의 학술 발전 및 대외교류에 기여한 기업들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첫 시상에는 쿡메디칼코리아를 비롯 총 4개사가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쿡메디칼코리아를 대표해 한영록 말초동맥질환 사업부 동북아시아 매니저와 윤일성 중재시술 사업부 매니저가 참석했다.

한영록 매니저는 "이렇게 영광스러운 공로상을 학회로부터 받아 기쁘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인터벤션영상의학의 발전을 위해 국내 의료진들과 긴밀한 산학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최신 제품과 의료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학술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윤일성 중재시술 사업부 매니저는 “그 동안의 노력들이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면서 동시에 책임감도 느껴진다”며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국내 의료산업 발전과 환자 치료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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