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가 최근 FDA 승인된 크레스토에 대한 `Lancet` 기사에 강력 항의하고 나섰다. 톰 맥킬롭 아스트라제네카 회장은 크레스토의 안전성에 대한 입증자료가 충분치 못하다는 기사내용에 대해 전세계 30곳 이상의 규제당국이 크레스토를 승인했고 향후 더 많은 승인이 있을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크레스토의 효과와 안전에 대한 모든 자료들이 전세계 규제당국의 검증을 거쳤다"고 강조했다. Business World 10월 24일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아스트라제네카가 최근 FDA 승인된 크레스토에 대한 `Lancet` 기사에 강력 항의하고 나섰다. 톰 맥킬롭 아스트라제네카 회장은 크레스토의 안전성에 대한 입증자료가 충분치 못하다는 기사내용에 대해 전세계 30곳 이상의 규제당국이 크레스토를 승인했고 향후 더 많은 승인이 있을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크레스토의 효과와 안전에 대한 모든 자료들이 전세계 규제당국의 검증을 거쳤다"고 강조했다. Business World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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