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의협, 원격의료 시범사업 논의 시작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11일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회의실에서 의정합의 이후 원격의료 시범사업 논의를 위한 공식 만남을 가졌다. 첫 회의에는 보건복지부에서 권덕철 보건의료정책관, 전병왕 보건의료정책과장, 고득영 건강보험정책과장, 손호준 원격의료추진단 기획제도팀장, 양윤석 보건의료제도개선팀장이, 의협에서는 최재욱 상근부회장, 방상혁 기획이사, 강청희 총무이사, 연준흠 보험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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