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병원수출조합(KOHEA)는 오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에 국•내외 의료동향 정보 공유 및 개방을 위한 ‘디지털병원 공개세미나’를 실시한다.

이민화 이사장은 "디지털병원 공개세미나는 인구 고령화, ICT 기술 발전, 소득 증대, 건강 패러다임의 변화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헬스케어산업에서 정보의 개방과 공유를 통해 헬스케어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융합서비스 발굴 기회를 발굴하는 것이 이 세미나 개최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매월 첫째주 화요일 오후 4시, 도곡동 카이스트연구소에서 진행되며 4월 세미나는 '건강보험과 의료빅데이터(국민건강보험의 신순애실장)'와 '한국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현황 및 전망(보건산업진흥원 배좌섭팀장)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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