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세브란스병원

연세대학교 관절경·관절 연구소(소장 김성재)는 오는 17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신촌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제15회 Severance Arthroscopy Live Surgery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슬관절을 포함한 관절경 외과학의 최신지견과 시술을 시연하게 될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두개의 다발을 이용한 관절경적 전방십자인대 재건술(Double bundle Technique)의 권위자인 후쿠오카 대학교 가즈노리 야스다 교수가 직접 강연과 수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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