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약사회(회장 최진석)가 병원약사와 제약회사 의약품 정보 담당자간의 올바르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제1차 MR (Medical Representative)교육을 최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MR 교육에서는 병원 약사가 바라본 바람직한 MR상, 신약심의자료 작성법, 강남성모병원 등 5개 병원의 약사위원회 운영 사례 등을 발표하며 제약회사 의약정보담당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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