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눔은 올해 한국애브비가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으로의 성공적으로 출범을 기념해 연말 우리 사회 건강 관련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유 대표는 13일 오전 아름다운재단(서울 종로구)과 기아대책본부(서울 강서구)에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성금은 각 수혜기관의 사업 계획에 따라 형편이 어려운 미숙아 가정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박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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