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비뇨기과학회는 16일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차영일 회장(차영일 비뇨기과의원장)과 최 황 이사장(서울의대 교수)의 취임식을 갖는 등 새 집행부를 출범시켰다.

학회는 이에 앞서 14일 삼성서울병원서 요역동학검사 워크샵을, 한양의대서 전공의 연수강좌·임상전문강좌를, 힐튼호텔서 이사회를, 16일엔 개원의협의회 심포지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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