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구 가천의대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곽지훈, 심재앙, 이용석, 황철호)이 제29차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팀은 '전방십자인대 파열과 슬관절 내반 변형 동반시 근위 경골 절골술과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동반 치료와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단독 치료의 비교'에 관한 논문을 대한관절경학회 2013년 2월호 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다. 학회 측은 논문의 내용이 우수하고 관절경학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수여 이유를 밝혔다. 서민지 기자 minjiseo@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이범구 가천의대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곽지훈, 심재앙, 이용석, 황철호)이 제29차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팀은 '전방십자인대 파열과 슬관절 내반 변형 동반시 근위 경골 절골술과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동반 치료와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단독 치료의 비교'에 관한 논문을 대한관절경학회 2013년 2월호 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다. 학회 측은 논문의 내용이 우수하고 관절경학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수여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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