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수 전북의대 신경과 교수가 최근 치매 예방, 치료, 관리 업무에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신 교수는 전북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하바드 의과대학 뇌연구소에서 연구활동을 했다. 현재 전북대병원 기획조정실 의료관리실장, 전북지역노인보건의료센터 노인보건의료관리사업부장, 대한신경과학회 호남지회장, 법원 전문심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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